구로, 반려동물 복지 거점 공간 ‘활짝’

박진영 2025. 6. 18.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구로구가 25일부터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구로댕냥이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로동에 위치한 구로댕냥이네는 구가 시로부터 운영 사무를 위임받아 운영하는 복합형 동물 복지 거점 공간이다.

구로댕냥이네는 반려동물 교육 센터와 놀이터, 고양이 입양 카페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區 ‘댕냥이네’ 25일부터 운영 돌입
고양이 입양 카페·놀이터 등 갖춰

서울 구로구가 25일부터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구로댕냥이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로동에 위치한 구로댕냥이네는 구가 시로부터 운영 사무를 위임받아 운영하는 복합형 동물 복지 거점 공간이다. 구로댕냥이네는 반려동물 교육 센터와 놀이터, 고양이 입양 카페로 구성됐다.

지원센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한 보호자들을 위한 우리 동네 상담소, 반려견 문제 행동 교실과 산책 교실, 반려동물 인식표나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구로댕냥이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고양이 입양 카페에선 서울시 입양센터에서 검진과 관리를 마친 보호묘를 격리 공간에서 관찰한 뒤 입양을 연계한다. 희망자는 반려동물 입양·돌봄 교육과 상담을 받은 뒤 입양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댕냥이네 개소를 계기로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