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 그림이 있는 구미 여행 가이드 엽서북 발간…구미역 주변 여행지 테마별로 소개

신승남 기자 2025. 11.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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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로컬 감성 관광안내서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문화재단은 최근 구미의 일상과 풍경을 지역 작가와 함께 새롭게 조명한 구미 여행 가이드 엽서북을 발간했다.

구미 여행 가이드 엽서북은 대경선을 타고 오는 구미 근거리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구미역 인근 지역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구미문화재단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며 구미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구미 로컬 가이드 엽서북 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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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겅선 개통에 따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해, 11월7~12월7일 구미역 영스퀘어에서 전시, 타지역 여행자 추첨 통해 엽서북 무료 배송
구미문화재단이 근거리 여행자를 위해 구미역 인근 여행지를 테바별로 소개한 가이드 엽서북을 발간했다. 구미문화재단 제공

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로컬 감성 관광안내서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문화재단은 최근 구미의 일상과 풍경을 지역 작가와 함께 새롭게 조명한 구미 여행 가이드 엽서북을 발간했다.

구미 여행 가이드 엽서북은 대경선을 타고 오는 구미 근거리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구미역 인근 지역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구미문화재단은 대경선 개통으로 유입되는 대구시민과 지역 문화활성화를 위해 구미역 인근 남통동에 각산살롱 미술관을 개관하고 구미와 대구, 경산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엽서북은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일상 속 문화여행을 주제로 대경선 개통 후 더욱 가까워진 구미역 주변의 여행지를 테마별로 소개한다.

전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미의 풍경과 예술, 먹거리, 그리고 문화공간을 일러스트와 여행 코스로 엮어 새로운 형태의 지역 문화 콘텐츠로 완성했다. 엽서북은 가족과 만남, 액티비티, 발견, 로컬, 낭만, 힐링, 금오로드, 편의시설 등 9개 대주제로 구성하고 코스 제안형 11개, 스팟 제안형 19개로 총 30개의 테마로 묶었다.

특히 각 엽서에는 지역 작가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함께 담겨 있어 여행 정보를 넘어 예술적 감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7~12월7일 한 달간 엽서북의 실물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아트월에서 열리며 전시 종료 후에도 구미역 1층 구미관광안내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각산살롱, 구미생활문화센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구미문화재단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며 구미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구미 로컬 가이드 엽서북 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12월 중 가이드 엽서북을 택배로 무료 발송할 예정이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엽서북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지역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콘텐츠"라며 "가까운 도시 간의 연결 속에서 구미의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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