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자산운용,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자산운용 품는다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5. 8. 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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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자산운용이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을 품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IB업계에선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100% 평가가치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는데, 이번 매각 대상인 군인공제회의 지분율(약 70%)을 고려했을 때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제시한 인수가액은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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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08월 29일(16:2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엠플러스자산운용 로고[사진 출처=엠플러스자산운용 홈페이지 갈무리]
에이펙스자산운용이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을 품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삼일PwC가 맡았다.

올초부터 진행된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4월 진행한 1차 입찰 후 우협으로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이 결정됐으나 해당 컨소시엄이 기한 내 이행보증금을 납부하지 못해 무산됐다.

이후 다시 한번 입찰을 진행했으나 원매자와 매각 관련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진행된 3차 입찰에선 에이펙스자산운용을 포함해 리딩투자증권, 웨일인베스트먼트, KJ글로벌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IB업계에선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100% 평가가치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는데, 이번 매각 대상인 군인공제회의 지분율(약 70%)을 고려했을 때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제시한 인수가액은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2008년 설립된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은 약 1조3000억원으로 부동산 임대, 개발, 해외 대체투자 및 기업금융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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