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자산운용, 군인공제회 산하 엠플러스자산운용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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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자산운용이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엠플러스자산운용을 품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IB업계에선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100% 평가가치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는데, 이번 매각 대상인 군인공제회의 지분율(약 70%)을 고려했을 때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제시한 인수가액은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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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자산운용 로고[사진 출처=엠플러스자산운용 홈페이지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k/20250829164229996fpsd.png)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펙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삼일PwC가 맡았다.
올초부터 진행된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4월 진행한 1차 입찰 후 우협으로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이 결정됐으나 해당 컨소시엄이 기한 내 이행보증금을 납부하지 못해 무산됐다.
이후 다시 한번 입찰을 진행했으나 원매자와 매각 관련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진행된 3차 입찰에선 에이펙스자산운용을 포함해 리딩투자증권, 웨일인베스트먼트, KJ글로벌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IB업계에선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100% 평가가치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는데, 이번 매각 대상인 군인공제회의 지분율(약 70%)을 고려했을 때 에이펙스자산운용이 제시한 인수가액은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2008년 설립된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은 약 1조3000억원으로 부동산 임대, 개발, 해외 대체투자 및 기업금융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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