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과 스타 작가 부부, KB국민은행 모델로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2026. 5. 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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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 부부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장항준·김은희 부부는 기존 모델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연령대 등도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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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금융, 고객 눈높이 맞춤형으로”
KB국민은행 모델로 선정된 장항준 감독(왼쪽)과 김은희 작가. 사진 = 미디어랩시소
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 부부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감독’ 반열에 올랐다. 배우자인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 대표 드라마 작가다.

KB국민은행은 이미 배우 박은빈, 걸그룹 에스파와 하츠투하츠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장항준·김은희 부부는 기존 모델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연령대 등도 차별화된다. KB국민은행 측은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두 모델의 대중적 호감도와 부부로서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고객 일상과 금융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에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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