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최고 비주얼 자랑하는 남녀배우 공식만남 발표 '팬들 열광'

우도환·채수빈, SBS 새 드라마 '꽃은 미끼야' 주인공 낙점…2027년 5월 편성

배우 우도환과 채수빈이 SBS 새 드라마 '꽃은 미끼야'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도환과 채수빈은 최근 웹툰 원작 드라마 '꽃은 미끼야'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두 대세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과 독특한 캐릭터 설정으로 벌써부터 방송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도환은 극 중 남자 주인공 권채우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권채우는 냉철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인물이지만, 여자 주인공 소이연을 만나면서 점차 감정의 변화를 겪고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인물이다. 그간 선과 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우도환이 선보일 촘촘한 감정선과 멜로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채수빈은 여자 주인공 소이연 역으로 분한다. 소이연은 화이도 가문비 병원의 원장이자, 나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나무 의사'다. 뜻하지 않은 운명으로 권채우와 엮이게 되면서 극심한 감정의 변화와 혼란을 겪는 인물로, 채수빈 특유의 깊은 감성 멜로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전망이다.

특히 채수빈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꽃은 미끼야'를 통해 약 2년 만에 TV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독특한 직업을 가진 따뜻한 심성의 여자 주인공과 감정을 알지 못하던 사이코패스 남자 주인공이 만나 펼칠 치유와 로맨스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SBS 새 드라마 '꽃은 미끼야'는 내년 상반기 제작을 거쳐 2027년 5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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