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로 유명한 “꼭지”
이제는 32세 여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꼭지 역을 맡은 아역배우는 김희정이에요
어릴 때와 똑같은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로 사기캐인 김희정
김희정은 성숙해진 분위기에
어울리는 비키니 패션을 휴양지에서
즐겨 입고 여행도 잘 다니고 하더라고요
김희정은 휴양지 나라를 잘 다녀서
휴양지룩, 휴양지 원피스 패션을
참고하기 좋아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블루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롱원피스 패션도 그렇네요
자라
플로랄 프린트 오프 숄더 원피스
가격 59,900
프릴이 매치된 스트레이트 네크라인
미디 원피스로 허니콤 스타일로
신축성 있게 마감된 패브릭 디테일이
매력적이에요
블루 컬러의 꽃무늬 원피스가
시원해보여서
휴양지 원피스 화려한 포인트로 좋네요
원빈 조카 “꼭지”에서 이제는 32세
여배우가 된 김희정의 아찔한 휴양지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김희정 인스타, 자라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