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확 바꼈쥬” 눈썹 어디로 갔어, 파격 비주얼

이슬기 2024. 10. 1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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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월 16일 소셜 계정에 "뭔가 확 바꼈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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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월 16일 소셜 계정에 "뭔가 확 바꼈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만 짧게 자른 뱅헤어 아래 흔적만 남은 눈썹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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