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리버티, 원래 받아야 할 고득점 DLC서 받았네

홍수민 기자 2023. 9. 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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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코어 89점으로 준수한 평가… 원작을 완성시키는 화룡점정

CD프로젝트레드 사이버펑크 2077 DLC '팬텀 리버티'가 PC 플랫폼 기준 메타스코어 89점을 받았다.

26일 정식 출시 예정인 사이버펑크 2077 DLC 팬텀 리버티는 오픈 월드 액션 RPG 사이버펑크 2077의 DLC다. 신미합중국 NUSA의 대통령이 탑승한 궤도 왕복선이 도그 타운에서 격추되고, V는 넷러너 송버드의 제의에 승낙해 정치적 음모로 얽힌 그물 속으로 뛰어든다.

리뷰 엠바고가 해제된 후 9월 21일 기준 팬텀 리버티 메타크리틱 평점은 89점이다. 엑스박스 시리즈 X 평점은 동일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평점은 88점으로 1점 낮다.

글로벌 미디어들은 리뷰에서 대부분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련된 스토리텔링, 풍성한 분량을 칭찬했다. 새로운 지역 도그 타운은 크지 않지만 콘텐츠가 밀집되어 있어 알차게 느껴지며, 전투 시스템을 비롯한 메인 게임을 개편하는 2.0 패치도 높은 평가에 한몫했다.

다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2.0 패치를 제외한 DLC 자체의 새로운 기능은 손에 꼽을 정도다. 메인 스토리와 서사를 이끄는 주역 캐릭터는 흥미롭지만, 사이드 퀘스트에 등장하는 인물과 그들의 이야기는 일반적인 사이버펑크 트로피에 지나지 않는다. 

IGN은 "CDPR이 사이버펑크 2077 청사진을 갖고 있다는 것을 팬텀 리버티가 명확하게 보여줬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 사이버펑크와 디스토피아 테마를 바라보는 통찰력, 향상된 플레이 경험으로 3년 전 '그 게임'에 기대했던 것들에 가까워졌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PC 인베이전은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는 원작에 비해 일부 개선점은 있었지만, 그들이 약속했던 것들을 이행하지는 못했다. 스토리는 선형적이고 진부하고, 등장인물은 너무 말이 많다. 불안정하고 무너지는 기초 탓에 팬텀 리버티는 영혼 없이 네온에 흠뻑 젖은 실패작에 불과하다"라고 혹평했다.

■ 사이버펑크 2077 DLC 팬텀 리버티 주요 리뷰 요약



GameSpot [100] 팬텀 리버티는 사이버펑크 2077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CD프로젝트레드는 기존 실패에서 얻은 교훈,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 임팩트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폭력과 교묘한 설득 과정 속에서 사이버펑크 세계의 냉혹함과 씁쓸함을 맛볼 수 있다.



Forbes [100] 팬텀 리버티는 사이버펑크 2077 격동의 사가를 맺는 완벽한 스완 송이다. 당신이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최초 출시에서 있었던 실패에도 CDPR이 후속작에 그린라이트를 준 것에 기뻐할 것이다. 



GamingTrend [95]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는 이 시리즈가 제공하는 최고의 것 중 하나다. 환상적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놀라운 캐릭터들로 인해 메인 퀘스트는 긴장감과 스릴이 넘친다. 도그 타운의 세계는 화려하고 치명적이며 깊다.



TrueGaming [90] 당신은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속에서 비밀 요원이 되어 첩보 스릴러의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게임 플레이 전반을 개편한 2.0 업데이트 외에도 새로운 활동과 새로운 지역이 추가됐으며, 출연진의 수준 높은 음성 연기 또한 유지된다.



PC Gamer [90] 팬텀 리버티는 사이버펑크 2077을 재창조하지는 못했지만, CD프로젝트레드가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만들어낸 멋진 RPG 스토리가 담겨 있다.



Hardcore Gamer [90] 메인 퀘스트 수행 중 어떤 선택을 할 지 한참 망설일 정도로 훌륭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불타는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거나 화려한 파티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등 미션 자체도 영화처럼 흥미롭다. 기존 팬이라면 이 게임 또한 큰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기술적 문제로 망설였다면 이 게임을 다시 한 번 시작할 좋은 기회다.



IGN [90] CDPR이 사이버펑크 2077 청사진을 갖고 있다는 것을 팬텀 리버티가 명확하게 보여줬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 사이버펑크와 디스토피아 테마에 대한 통찰력, 향상된 플레이 경험으로 3년 전 우리가 '그 게임'에 기대했던 것들에 가까워졌다.



TheGamer [80] 팬텀 리버티도 좋지만 2.0은 모든 배를 들어올리는 상승 조류다.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는 분명 여행할 만한 가치가 있다. 



PC Invasion [35]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는 원작에 비해 일부 개선점은 있었지만, 그들이 약속했던 것들을 이행하지는 못했다. 스토리는 선형적이고 진부하고, 등장인물은 너무 말이 많다. 불안정하고 무너지는 기초 탓에 팬텀 리버티는 영혼 없이 네온에 흠뻑 젖은 실패작에 불과하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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