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벌거벗은 세계사' 떠난다… 5년 만

김연주 2026. 1. 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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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tvN '벌거벗은 세계사'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즌 1, 2, 3를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많이 쌓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함께해주신 교수님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2020년 첫 방송된 '벌거벗은 세계사'의 고정 멤버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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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tvN '벌거벗은 세계사'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혜성 SNS

방송인 이혜성이 tvN '벌거벗은 세계사'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즌 1, 2, 3를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많이 쌓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함께해주신 교수님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동안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며 "고마웠다. 2월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2020년 첫 방송된 '벌거벗은 세계사'의 고정 멤버로 활약해왔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tvN 대표 교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른 전문가가 출연해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피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를 파헤치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혜성을 비롯해 은지원, 규현이 고정 멤버로 출연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도맡아왔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20년 5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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