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두 딸, 일희일비보다 희비교차…몸 갈아 육아"('유퀴즈')

김현록 기자 2025. 8.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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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정지훈)와 사이에서 얻은 두 딸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놨다.

20일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태희는 두 딸의 엄마로서 "몸을 갈아 육아하는 타입"이라며 현실 엄마 모먼트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유퀴즈'로 결혼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김태희는 남편 비와 러브스토리,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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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정지훈)와 사이에서 얻은 두 딸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놨다.

20일 방송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태희는 두 딸의 엄마로서 "몸을 갈아 육아하는 타입"이라며 현실 엄마 모먼트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유퀴즈'로 결혼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김태희는 남편 비와 러브스토리,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세호는 "두 딸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는지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태희는 "희비교차"를 외쳤지만 정답은 '일희일비'. 김태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지었다.

조세호는"많은 분들이 한 명은 김태희씨를, 한 명은 비 씨를 닮지 않았을까 한다"고 설명했고, 김태희는 "첫째는 위는 저고 아래가 남편이다. 둘째는 위가 남편이고 아래는 저다. 희비교차"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희는 예전엔 촬영장에서 긴장하고 집애서 쉬었다면 지금은 집이 바쁘고 나와서 쉰다는 육아맘으로서 고충도 털어봤다.

그는 "여기 오기전까지만 해도 진짜 전쟁이었다. 아침부터 두 딸의 준비물이랑 숙제를 챙길게 너무 많았다"라며 "제가 뉴욕 갔다오자마자 3일 전에 준비물을 주문했다. 근데 배송지연으로 인해 늦게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 좌절해서 가족들한테 '이거 사서 학교에 전달해야 한다'라고 해서, 결국 남편이 동묘에서 구했다더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희는 tvN과 아마존프라임으로 공개되는 미드 시리즈 '버터플라이' 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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