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30m 상공에 뜬 '서울달'…오세훈 "서울 명물 생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10일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첫선을 보였다.
오 시장은 참석자들이 헬륨풍선을 날리면 서울달이 동시에 수직 비행하는 퍼포먼스를 참여한 데 이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민 등과 함께 직접 서울 달에 탑승해 130m 상공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 경치 그 어느 도시와 비교 안 될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달 개장식이 열린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에 서울달이 높게 떠 있다. 2024.08.10. k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is/20240811093735991nyoj.jpg)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10일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첫선을 보였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오후 7시 20분 여의도 근린공원 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 '서울달(SEOULDAL)' 개장행사에 참석해 서울달을 탑승했다.
서울달은 지름 22m의 거대한 달모양으로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가스기구다. 130m 높이에서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고층빌딩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고, 기구 몸체는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돼 있어 예정된 비행 구간이 아닌 다른 장소로 이탈할 위험이 매우 낮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달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08.10. ks@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is/20240811093736192qhrk.jpg)
오 시장은 참석자들이 헬륨풍선을 날리면 서울달이 동시에 수직 비행하는 퍼포먼스를 참여한 데 이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민 등과 함께 직접 서울 달에 탑승해 130m 상공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 시장은 "오늘은 서울의 또 하나의 명물이 생긴 날이자 서울관광의 효자 정책 상품이 시작하는 날"이라며 "높이 130m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경치는 그 어느 도시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름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자랑스러운 풍경을 서울달을 통해 감상하고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많은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달은 오는 22일까지 시범운영한 뒤 23일 정식 개장한다. 탑승료는 대인(만 19~64세) 2만5000원, 소인(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1회당 최대 30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정기 시설점검이 진행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들 생각에 눈물 흘린 고소영 "자식은 건드리지마"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위고비 요요' 빠니보틀·김준호 강타…"날렵한 턱선은 어디로"
- 아버지 장제원 품 안긴 노엘…어린이날에 사진 올렸다
- 20년 방부제 미모 비결?…김태희 아침으로 '이것' 먹어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