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으로 초고속 결혼했는데 11년 차 잉꼬부부인 배우 커플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전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심이영은 자신의 소셜계정에 #1월10일 #여봉생일 #축하해요 #해피해요 _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아빠 생파 성공 _ 내가 제일 먼저 잠든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이영과 최원영 부부가 다정히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생일을 맞이한 최원영을 축하해 주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외식한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심이영은 최원영과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예능을 통해 속도위반으로 초고속 결혼했다고 쿨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만난 지 8개월 만에 결혼,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출산했습니다. 초고속으로 사랑의 결실은 맺은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느낌이 왔다고 전했는데요. 처음 봤을 때부터 심이영이 이상형이었다는 최원영. 심이영 역시 당시 좋은 느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설렌다고 말할 정도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가 되었습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최원영은 시실리 2㎞, 플랜맨, 오! 문희 등의 영화와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킬미, 힐미, 두번째 스무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SKY 캐슬, 금수저, 슈룹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24년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부모가 각기 다른 세 아이를 사랑으로 길러낸 아빠 윤정재 역을 맡아 그가 가족들을 위해 차려내는 식탁만큼이나 따뜻한 최원영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부성애로 눈물샘을 자극해 호평받았습니다.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배우 심이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어머님은 내 며느리, 아이가 다섯,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오월의 청춘,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심이영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의 주인공 피선주 역할을 맡아 매일 저녁 시청자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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