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옷장 공간 두 배로 늘리는 1,000원짜리 정리템 3가지

여름이 되면 두꺼운 옷을 넣고 얇은 옷을 꺼내며 옷장이 뒤죽박죽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비싼 수납 가구를 들이지 않아도, 다이소에서 몇천 원짜리 몇 가지면 옷장 공간을 훨씬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옷장을 정리하는 데 보탬이 되는 가성비 정리템을 모아 봤습니다.

부피를 줄여 주는 압축팩

두꺼운 이불이나 겨울옷은 압축팩에 넣어 공기를 빼면 부피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밸브형은 손으로 눌러도 쉽게 압축돼 편리합니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던 옷을 얇게 만들어 옷장 공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벽을 활용하는 자석 후크

옷장 문이나 철제 선반에 자석 후크를 붙이면 가방이나 모자를 걸어 둘 수 있습니다. 못을 박지 않아도 돼 흠집 걱정이 적습니다. 자투리 공간을 걸이 공간으로 바꿔 주어 수납이 한결 늘어납니다.

작은 물건 담는 수납함

양말이나 속옷 같은 작은 물건은 칸이 나뉜 수납함에 담으면 정리가 쉽습니다. 서랍 안에서 섞이지 않아 꺼내 쓰기 편합니다.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어 종류별로 담아 두기에 좋습니다.

여기에 걸이용 제습제까지 함께 두면 눅눅한 장마철 옷장 습기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여름철 옷장 정리를 시작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한결 넉넉한 옷장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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