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에 앙심 품고 업체 대표에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체포
이용주 기자 2025. 5. 30. 20:50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해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업체 대표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남일면의 한 사업장에 찾아가 대표 B씨(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두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다.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 반 만에 청주의 한 길거리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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