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년전 재혼" 22년간 싱글맘 생활하다 수천억 재력가와 재혼한 연예인

22년간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온 한 여배우의 인생 2막

“3년 전 이미 재혼했다”는 말 한마디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22년간 싱글맘으로 살아온 여배우, 수천억대 재력가와의 혼인 사실을 그토록 조용히 감췄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녀의 인생 2막이 뒤늦게 밝혀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성경은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기분 좋은 날’, ‘강적들’ 등 방송에서 활약했습니다. 2002년 프리랜서 전향 후엔 영화 ‘20세기 소녀’, ‘구세주: 리턴즈’ 등에서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인 1997년 고(故) 최연택 기자와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00년 이혼

그녀는 이혼 홀로 아들을 키우며 긴 시간 싱글맘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성경은 2022년 SNS를 통해 “결혼했습니다”라는 짧지만 묵직한 글을 게재하며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습니다.

“결혼식 없이 신고만 했고, 벌써 3년이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내 방송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자기 일에 집중하고 삶의 가치관이 나와 닮아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재혼 상대의 정체는 운수업체 진모빌리티를 운영하는 대표 A 씨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2020년 ‘아이엠택시’를 론칭하며 업계에 등장했고, 기업 가치는 약 2000억~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성경보다 한 살 어린 A 씨는 역시 재혼 경력이 있으며, 두 사람은 교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의 신혼집은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평당 1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주거지로 유명합니다. 현재 배우 조인성, 김준수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김성경이 직접 “꿈만 같다”고 밝힌 만큼 둘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혼 소식을 들은 김성경의 아들은 “아싸!”라며 크게 반겼다고 전해졌습니다.

“더는 엄마를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이었더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으며, 언니 김성령도 “너무 감동이지 뭐야.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살아”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성경의 새로운 출발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사진 속 표기, 온라인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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