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룡역 앞에 427가구…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2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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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에서 역세권 신축이 나온다.
오룡역 바로 앞, 84㎡ 단일면적 427가구다.
효성그룹 계열 진흥기업은 2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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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광역철도 예정… 84㎡ 단일면적 공급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투시도[출처= 진흥기업]](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78-MxRVZOo/20260223230045329zuzn.jpg)
대전 중구에서 역세권 신축이 나온다. 오룡역 바로 앞, 84㎡ 단일면적 427가구다. 교육 인프라까지 갖췄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효성그룹 계열 진흥기업은 2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은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이른바 '국민평형'인 84㎡로 공급된다.
입지는 '교육+역세권'으로 요약된다. 단지 반경 약 300m 내에 목동초가 있고, 대성중·고가 인접해 있다. 초·중·고 12년을 도보 통학할 수 있는 구조다. 목양초, 충남여중·고도 가깝다. 지하철로 5분이면 둔산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강조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시청역·정부청사역은 3~4정거장, 대전역은 4정거장 거리다. 반경 1km 내 KTX 서대전역도 있다. 계룡로, 계백로, 동서대로, 보문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도 수월하다.
향후 교통 호재도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대전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이다. 서대전네거리역에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들어선다. 1호선 역세권 일대에 신축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 요인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차량 5분 이내 코스트코 대전점이 있고,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유등천도 인접해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적용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37대(총 587대)다. 대전 아파트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맘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도보권 초·중·고교와 오룡역을 동시에 갖춘 입지"라며 "1호선 역세권에 신축 공급이 드문 만큼 희소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692-5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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