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세로 4월 첫 거래일 시작…다우 1.26%↑

권성근 기자 2023. 4. 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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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4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15.12포인트(1.26%) 오른 3만3274.15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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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에 NYSE 표지판이 보이고 있다. 2023.03.03.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4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15.12포인트(1.26%) 오른 3만3274.15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8.48포인트(1.44%) 상승한 4109.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8.44포인트(1.74%) 오른 1만2221.91에 장이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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