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광희 인스타그램
황광희가 ‘무한도전’ 20주년 러닝 이벤트에서 보여준 트레이닝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행사에 참여한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컬러풀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광희는 “오랜만에 형들 만나서 신났다 무한도전RUN”이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사한 야외 배경과 어우러진 상큼한 트레이닝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러너 패션’을 연출했다. 마치 ‘예능계의 마스코트’ 다운 발랄한 표정과 함께 그가 착용한 트레이닝룩은 팬들 사이에서도 “RUN 시절 광희 완전체다”, “저 트레이닝 어디서 사나요?” 등 실시간 반응을 이끌었다.

/사진=황광희 인스타그램
착장의 핵심은 단연 레드&화이트의 강렬한 대비다. 상의는 ‘무한도전 RUN’ 로고가 인상적인 화이트 반팔 티셔츠 위에, 레드 하이넥 이너를 레이어드해 레트로 스포츠웨어 무드를 강조했다. 넥라인에는 귀여운 캐릭터 포인트까지 더해져 광희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배가됐다. 하의는 동일 컬러의 레드 트레이닝 팬츠로 통일감을 주며, 러닝 현장에서도 활동성과 시각적 임팩트를 모두 챙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이 스타일링은 이번 ‘무한도전 RUN’의 상징성을 패션으로도 고스란히 담아낸다. ‘20주년 기념 러닝’이라는 테마에 맞게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착장이며, 마치 과거 ‘무한도전 달리기 특집’을 연상케 하는 정감 어린 비주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황광희 인스타그램
이 스타일을 일상에서 재현하고 싶다면, 강렬한 컬러감의 트레이닝 팬츠와 상반되는 화이트 톤의 티셔츠 조합이 핵심이다. 여기에 하이넥 이너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스트랩 백이나 모자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활동성 있는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봄철 피크닉이나 러닝모임에 특히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