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도내 첫 IB 후보학교 승인⋯‘경북형 IB 모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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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북형 IB 교육'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구미원당초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의 IB 후보학교 승인은 경북형 IB 모델 구축과 확산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IB 교육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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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북형 IB 교육'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구미원당초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
IB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의 탐구 기반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 비판적 사고력,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승인을 통해 구미원당초는 IB 교육 철학을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하며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원당초는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수업의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교사들이 함께 탐구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문화를 조성하면서,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학생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경북형 IB 모델과도 맞닿아 있다.
장계영 구미원당초 교장은 "경북 최초 IB 후보학교라는 책임감을 갖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며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현재 도내 IB 탐구학교 40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1교를 운영 중이다.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 전환,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의 IB 후보학교 승인은 경북형 IB 모델 구축과 확산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IB 교육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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