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북미와 유럽까지. 배우 이병헌이 또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일을 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서 주연을 맡은 이병헌이 작품과 함께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북미에서 약 1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약 24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기록으로, 역대 한국 영화 북미 흥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어쩔수가없다'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고,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도 선정됐다. 그 중심에 이병헌의 연기가 있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이병헌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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