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2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연재는 화이트 반팔티를 착용해 심플하고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또, 손연재는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손연재는 블랙 체크 캡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