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덕후부터 축알못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열광하게 했던 카타르 월드컵.
지금부터 국가대표팀과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 OWC 시계에 대해 알아보자

◆ OWC 빅올라운드 무드 LED 타이머클락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까지 가져가 화제가 된 OWC의 ‘빅올라운드 무드 LED 타이머클락’은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시계다.
큰 화면에 직관적이고 필요한 정보만 담겨있어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1분1초가 중요한 경기 전, 하프타임 전술 미팅 등에 사용된다.
시간 확인 뿐만 아니라 달력, 온도계, 타이머, 무드등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 특별한 디자인
OWC가 ‘맑은 고딕’, ‘삼성체’ 등으로 유명한 서체회사 산돌과 함께 개발한 ‘모래시계체’를 사용했다.
시계회사가 개발한 숫자 서체인 만큼 개방적이고 넓은 공간에서도 한눈에 시간을 확인하기 좋으며 어떤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슬림한 베젤이 특징인 이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모던한 느낌과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큰 사이즈가 주는 시원시원한 존재감이 중심을 잡아주며, 거울 소재의 제품 화면부가 세련미를 더 해 공간을 매력적으로 바꿔준다.
시계 뒷면에 접혀있는 거치용 스탠드를 활용하면 손쉽게 선반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탁상시계로 전환할 수 있다.
공간의 크기와 환경에 따라 벽시계, 탁상시계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특별한 기능

‘빅올라운드 무드 LED 타이머클락’의 첫번째 기능은 디지털 타이머다.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루틴 설정이 가능해, 시험때 타이머를 자주 사용하는 학교나 학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소음 시계로, 학생들이 오롯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두 번째 기능은 자동밝기 조절이다.
제품 오른쪽 상단부분에 밝기 측정 센서가 들어있어,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어 밤에는 눈 부심 없이 은은하게 빛난다.
이 때, 리모컨을 통해 7가지 컬러의 무드 조명 중 하나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세 번째 기능은 달력 및 온도 표시 기능이다
가로길이 약 41cm로 날짜와 요일이 한 화면에 표시된다. 심플한 레이아웃으로 달력이 필요 없다
밝은 곳에서도 선명히 빛나는 LED로 바쁜 출근시간에 시계와 날짜(월/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실시간 온도 표시 기능이 탑재되어 손쉽게 온도 체크가 가능하다. 언제나 알맞은 실내 온도를 맞추는데 유용하다.
‘빅올라운드 무드 LED 타이머클락’의 큰 사이즈가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같은 스펙에 사이즈만 작아진 "OWC 빅 디짓 화이트LED 디지털시계"가 있다.
이렇듯 일상에 소소한 편리함을 선사하는 벽탁상 겸용 시계를 찾고 있다면OWC 시계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