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다시 농구 감독됐다…'열혈농구단' 멤버 대거 영입→시즌2 컴백

윤우규 2026. 3. 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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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열혈농구단'은 새로운 선수와 코치진을 대거 영입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아시아 농구의 중심지 대만으로 떠난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올해 하반기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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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드' 김태술 영입…코치진 업그레이드

(MHN 윤우규 기자) SBS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열혈농구단'은 새로운 선수와 코치진을 대거 영입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돌 그룹 EXO 멤버 찬열·코미디언 조진세·방송인 줄리엔 강·그룹 NOWZ 멤버 진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들은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합류해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선구 구성 뿐만 아니라 코치진에도 변화가 있다. KBL 레전드 가드 '매직키드' 김태술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김태술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즌1 후반부 매니저로 합류했던 산다라박이 시즌2에도 함께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는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간다. 또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열혈농구리그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아시아 농구의 중심지 대만으로 떠난다. 약 1만 5천 석 규모의 관중이 운집하는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두 번째 국가 대항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열혈농구단'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한편 이번 국내 리그전은 전 경기가 직관 경기로 진행된다. 오는 31일 8시 YES24를 통해 직관 경기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 시즌2'는 올해 하반기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SBS '열혈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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