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아냐” 조여정 일만 하다 43살, 결혼 안 한 이유는‥(만날텐데)

하지원 2024. 11.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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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 채널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조여정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여정은 11월 18일 공개된 성시경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에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조여정에게 "너 누구랑 친하니? 뭐 하고 살아? 결혼 안 했지?"라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빵 터진 조여정은 "설마 오빠 모르게 결혼했을까 봐?"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조여정에게 "키가 작고 머리가 긴 나를 만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성시경은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거 아니야. 많았을 거고"라고 했다.

조여정은 "오빠도 똑같이 일하는 반경이 정해져 있지 않나. 사람을 보는 게 한정적인 거다. 공감하지 않나. 그런 문제 아닐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여정은 "난 비혼주의 아니다"며 "그냥 일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다. 그냥 엄청난 속도로 일이 막 굴러갔다"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지나간 것 같다"라고 했고, 조여정도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받아들인다. 억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라고 공감했다.

성시경은 “사실 일할 땐 일밖에 모른다. 분산이 잘 안된다"라는 조여정에게 “대단히 바람직한 거 아니냐. 그거 맞춰 줄 수 있는 남자는 있을 걸?”라고 응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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