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강 셰프 “11년 동안 수영 선수, 수구 캡틴이었다” (푹다행)

유경상 2024. 9.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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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강 셰프가 요리 뿐만 아니라 수영에도 기대감을 모았다.

김대호는 머구리 협회장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해 머구리의 날을 선포했고 god 박준형, 권은비, 오스틴 강 셰프, 김남일과 함께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오스틴 강 셰프 등장에 붐은 "국내 셰프 중에 제일 잘생겼다. 인정이다"고 감탄했다.

안정환은 "물에서 날아다니겠다"고 오스틴 강의 머구리 실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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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오스틴 강 셰프가 요리 뿐만 아니라 수영에도 기대감을 모았다.

9월 3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머구리의 날을 선포했다.

김대호는 머구리 협회장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해 머구리의 날을 선포했고 god 박준형, 권은비, 오스틴 강 셰프, 김남일과 함께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오스틴 강 셰프 등장에 붐은 “국내 셰프 중에 제일 잘생겼다. 인정이다”고 감탄했다. 오스틴 강은 “수영을 해서 수구 선수였다”며 “원래 수구 선수 캡틴이었다. 11년 동안 수영 선수였다”고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안정환은 “물에서 날아다니겠다”고 오스틴 강의 머구리 실력을 기대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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