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필터 막히면 전기료 20% 더 나옵니다

여름철, 에어컨은 없어선 안 될 필수 가전입니다.
하지만 냉방 효율과 전기요금에 영향을 주는 핵심 부품,
바로 ‘필터’는 의외로 손을 안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실내 공기 중 먼지, 진드기, 곰팡이 포자 등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며,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오염된 공기가 그대로 재순환되기 때문에
냄새 유발, 피부 트러블, 호흡기 자극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필터가 막히면
냉기가 원활히 흐르지 못해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압축기 가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전력 소비가 최대 15~20%까지 증가한다는 실측 결과도 있습니다.

필터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주에 한 번 청소,
3개월~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집, 외부 창문을 자주 여는 가정은
더 자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필터뿐만 아니라 송풍구, 배수통, 열교환기 등 전체 구조에 대한 관리도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냄새가 나거나 냉방이 약해졌다면 필터 이상을 먼저 의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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