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는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 손태영의 개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출연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권상우♥손태영, 결혼 16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가족 없이 홀로 외로웠다"
최근 권상우가 깜짝 놀랄 사실을 발표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바로 작품 촬영을 앞두고 홀로 간의 30%를 잘라내는 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한 채 홀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신동엽의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한 권상우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전 '히트맨2' 전과 후로 나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권상우는 "매년 종합검진을 하는데, 간에 혈관종이란 게 생겼다. 사실 아버지가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며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했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권상우는 "의사가 '10㎝ 이상 커지면 개복을 해야 하니 스케줄이 되면 6㎝일 때 제거하자'고 하더라.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으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수술했다. '히트맨2' 찍기 전에 수술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술 후) 사진으로 봤는데, 간을 이만큼(손바닥 크기만큼) 떼어냈다"며 "의사가 '권상우 씨는 간이 되게 크다. 30%를 떼 내도 일반인 간 크기다'라고 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상우는 "그때 병원에서 꽤 오래 있었는데, 가족들은 외국에 있고 혼자 있는데 많이 외로웠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하며 "회복하자마자 찍은 영화가 '히트맨2'다"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히트맨2'를 함께 한 동료 이이경은 "피로도가 있을 텐데도 에너지를 똑같이 썼다"며 권상우가 촬영장에서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권상우는 "그때 병원에 있을 때 그 느낌, 그런 여러 가지가 있다. '히트맨2'가 그래서 나한테 인생 3막이다"라고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를 전하며, "배에도 (수술) 자국이 조금 남아있다"라고 밝혔습니다.

2025년 11월 30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맘 손태영 48시간 갓생 브이로그'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손태영은 차 정비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밀린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뻐근한 몸을 스트레칭하면서 "저는 15분에 나가야 한다. 처음에 여기 뒤에 담이 세게 왔다. 이번에 담이 오래가네 하면서 진통제 먹고 테니스도 치고 운동도 하러 갔는데 통증이 (팔꿈치까지) 내려왔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진짜 잠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했다. 일상생활을 못하겠더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너무 피곤하더라. 그런데 저는 해야 한다. 몸 생각을 하고 있다. 딱 45세가 되니 빨리 낫지도 않는 거 같다. 어릴 때는 저 강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권상우, ‘하트맨’으로 돌아온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영화로 배우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트맨’은 코미디 장르의 히트맨들인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으로 여기에 믿고 보는 코믹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문채원,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표지훈이 합류해 높은 흥행 타율을 자랑하는 코믹 사단의 완전체를 구축했습니다. 영화 ‘하트맨’은 2026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손태영은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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