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나쁜 사람은 아닌데 자리에서 밀려나는 사람이 있죠?
성격 탓이 아니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남의 말을 자기 이야기로 끌어간다
누가 병원 이야기를 하면 바로 내 수술 이야기로 넘깁니다. 두세 번이면 사람들이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2위. 자식과 재산을 자꾸 꺼낸다
묻지도 않은 자랑은 자리를 식게 만듭니다. 듣는 쪽은 비교당한 기분이 됩니다.

1위. 없는 사람을 흉본다
그 자리에서는 맞장구를 받아도, 다음 자리에서는 내가 그 대상이 됩니다. 사람들은 옮기는 사람을 가장 먼저 멀리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말을 아예 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늘은 남 이야기 한 번만 참아 보세요.
오늘 참은 한마디가, 그 모임에 내 자리를 남겨 줍니다.
출처 : '모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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