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보석 같은 동네 ‘광진구 자양동’… 변화의 시작은 ‘이스트폴’

/[Remark] 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서울 동부권 새로운 랜드마크가 나타났습니다. 쇼핑몰 뿐만 아니라 아파트, 오피스, 호텔, 기업형 임대주택, 행정기관까지... 구의역 일대 표정을 바꾸어 놓은, 동부권역의 새로운 파란 '이스트폴'을 다녀와봤습니다.

서울 동부권이 ‘이스트폴’이라는 새로운 랜드마크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KT 강북지역본부와 동부지방법원·지검 부지를 개발한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이 올해 결실을 맺으면서 부터입니다.

서울 동부권 랜드마크인 '이스트폴'은 이 일대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에는 쇼핑몰 방문객을 비롯해 오피스의 직장인, 행정업무를 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저녁에는 주거지와 쇼핑몰, 문화복합시설이 구의역 일대를 밝힙니다.

서울의 교통 줄기인 2호선이 연결돼 있고, 넓은 한강뷰가 나오는 서울 동부권 랜드마크 ‘이스트폴’을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Remark] 그라운드 시소, 테라로사, 메가박스 ‘이스트폴’에서

구의역 3번 출구에서 연결된 통로(구름다리)를 따라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은 ‘NC이스트폴’ 입니다.

화이트톤의 깨끗한 실내로 들어가면 개방감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고, 중앙으로 더 들어가면 넓은 센트럴스퀘어와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디지털 아트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어 단순한 쇼핑 목적 외에도 문화 공간으로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NC이스트폴’은 지하 1층, G층, 1~2층 총 4개 층으로 구성됩니다. 각 층은 고객층과 소비 성향에 맞춰 전략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라이프스타일·케어로 가족 단위 소비자를 위한 복합 공간을, G층은 액티브 라이프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채우고, 1층에는 패션·휴식 공간, 2층은 라이프스타일 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층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키테넌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만 하더라도 테라로사, 스타벅스 등 유명 브랜드가 들어와 있고 애슐리 퀸즈, 아웃백, 다이소, 올리브영 등 선호도 높은 임차 구성이 돋보입니다.

또 성수동에 있던 복합 문화 전시 공간인 그라운드 시소가 ‘이스트폴’로 옮겨왔고 메가박스 영화관, 키즈카페 챔피언 더 블랙벨트도 있어 오랫동안 쇼핑몰에 머물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Remark] ‘이스트폴’이라 가능… 입지 200% 살린 호텔, 기업형 임대주택

‘이스트폴’은 서쪽으로 성수동이 있고 한강을 마주하고는 잠실, 청담·삼성동이 있는 ‘특급’ 입지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입지를 가진 것 자체가 ‘이스트폴’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파트, 오피스를 비롯해 기업형 임대주택과 호텔은 이미 ‘뷰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 이스트폴’은 8층부터 20층까지 다양한 평형 위주(전용 23~47㎡)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모든 세대가 조망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남향은 한강, 북향은 아차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동선의 호텔식 순환형 설계와 수납공간 배치가 눈에 띕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장점인 ‘리마크빌’의 특성상 리마크빌 이스트폴도 입주민만을 위한 300평 정도의 커뮤니티 공간이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와 GX 시설이 있는 헬스케어존, 게임과 휴식 공간, 클래스존이 있는 소셜라운지, 일 할 수 있는 공간인 워킹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등입니다.

또 지난 25일 개관한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도 눈길을 끕니다.

오픈 전부터 입소문이 날 만큼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은 입지와 시설, 서비스 등 많은 기대를 품은 곳입니다.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의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의 호텔 객실과 스위트, 레지던스 등 총 150개 객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영장은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전면 유리창을 갖췄으며 24층에 있는 다이닝과 소셜 공간도 한강과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또 호텔 1층에 마련된 연회장과 미팅룸은 구의역 3번출구와 연결되어 비즈니스 행사부터 웨딩, 지역 커뮤니티 이벤트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복합 이벤트 공간이 됩니다.

이밖에 ‘이스트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오피스동도 국내 최대규모의 이커머스 기업이 임차를 확정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스트폴 타워 외부의 쿠팡 로고가 힌트가 되듯, 오피스동에는 쿠팡 본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쇼핑몰에서 대형업무공간, 행정기관까지 더해 앞으로 구의역 일대 유동인구 증가는 필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트폴 내에는 공공기관 청사 이전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광진구청, 광진보건소 등이 이스트폴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Remark] 그냥 복합개발이 아니다 ‘호텔, 오피스, 행정기관까지’

부동산 시장 측면에서 본다면 ‘이스트폴’은 단순한 복합개발이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서울 도심 내 개발사업은 아파트 위주의 건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스트폴’은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밸런스를 이루며 행정타운까지 성공적으로 조성된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개발사들이 ‘한국의 아자부다이힐스, 롯폰기힐즈’ 라고 변죽만 울릴 뿐 결국에 지어지는 건 주상복합위주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이스트폴’은 한국 도심 개발사에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시설인 NC이스트폴과 총 1063세대 아파트, 최고 31층의 오피스, 150실의 5성급 풀만 호텔, 282실의 기업형임대주택 리마크빌, 광진구 신청사, 구의회, 보건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이스트폴’은 앞으로 서울 동부권역의 랜드마크가 될 자격이 충분해 보입니다.

/[리마크]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