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21일 부친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2022. 11.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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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위너 멤버 송민호의 부친께서 21일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유가족 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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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위너 멤버 송민호의 부친께서 21일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인의 발인은 23일이다.
소속사는 “유가족 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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