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억 넘게 썼습니다. 제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후회하지 않고, 시행착오를 줄이고, 덜 고생하면서 영어를 배우실 수 있도록 20년 넘게 박살이 나면서 깨달은 영어 공부의 3가지 (+1가지) 핵심을 전력을 다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영어공부는 10살이 넘어서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나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 시험을 계속 보게 되었고, 수능에서 80점 만점에 72~4점을 받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사실상 진짜 현실 영어는 할 줄 몰랐고, 어떻게 답을 고르는지 요령만 터득하였었죠.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안타까운 시간이었네요. (결국 다행히 저는 나중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수능이 끝나자 마자 (놀랍게도) 강남의 파고다 어학원에서 가서 회회 수업을 들었습니다. 레벨이 1A, 1B, 1C, 2A, 2B, 2C, 3A, 3B, 3C 이렇게 있었는데 당연히 가장 낮은 레벨인 1A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Vocabulary22000이라는 단어장의 표제어는 어느 정도 다 외웁니다. 정말 열심히 했죠? 전역 후 평생 모았던 돈을 다 써서 제 기억으로는 약 1500만원 정도의 거금을 투자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비행기표 값 + 홈스테이 비용 + 학원비 해서 6개월에 15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약 6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하고 한국에서 대학교를 1년 반 다닌 후에 1년 (2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게 됩니다. 이때도 먹고 살고 뭐해서 돈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GRE라는 대학원 입학 시험을 열심히 공부해서 싱가폴국립대로 박사과정을 진학하게 됩니다. (원래는 미국 학교에만 지원했었지만 추천에 추천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싱가폴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사실 이때 5년 정도 머물면서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야 했지만 공부방법을 잘못 알고 있었고, 지도교수님도 같이 연구하는 동료들도 다 한국사람들이라서 영어를 사실상 쓰지 않은 날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영어로 해서 독해실력은 비약적으로 이때 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삼성디스플레이에 다니면서도 영어 실력을 늘리려고 혼자 동화책도 보고 그리고 1:1 온라인 영어도 하면서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저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지금 실력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전문가도 판정한 Upper Intermediate (중상급)입니다. (여기서 말한 중상급은 일단 생각하는 것은 다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대신 부자연스러운 표현과 Broken English를 많이 씁니다.) 죽어라 열심히 했지만 결국 Advanced level(고급)로 가지는 못했고 그 벽을 앞으로 1년 6개월 안에 드디어 넘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정말 제 인생 정리한 내용입니다.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꼭 제 조언대로 하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영어 배울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1) 애초에 제대로 된 교재와 훌륭한 선생님한테 배운다.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인데 초보자로써 뭐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어렵고, 영어 실력이라는 게 사실 6개월 지나면 한 번 확 늘고, 또 1년 지나면 쑥 느는 구조라서 배우면서도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부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좋은 선생님한테 재대로 배웠다면 훨씬 빨리 배우고, 지금 영어도 더 유창하게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무작위로 공부해서 시간도 돈도 너무 많이 낭비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것은 어학연수 갔을 때도 과연 이 사람들이 단지 원어민이라고 영어를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었는가 의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제 생각이 맞았었습니다) 사실 독해 실력 올리기는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어 많이 외우고, 번역된 문장이랑 원문이랑 많이 비교하면 누구나 실력이 노력에 비례해서 올라갑니다.
문제는 말하기와 듣기입니다. 이 두 개는 굉장히 연결되어 있는데 저는 따로 생각 했었고, 그리고 일단 말만 할 수 있으면 되지 “굳이 원어민이랑 똑같이 말할 필요가 뭐가 있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너무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제가 저만의 방식으로 말을 하면 어색하더라도 외국인은 거의 알아듣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들이 하는 말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그들이 일상에서 말하는 Small Talk은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는 어느 정도 볼 수 있어도, 영화나 드라마는 50%도 이해가 안 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게 된 계기는 제가 영어 스승님으로 생각하는 김재우 선생님의 <넌 대체 몇 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거니?>를 읽고 완벽하게 문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김재우 선생님을 만나서 3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면서 정말 내공이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더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시기를 “영어를 잘 하는 분들을 정말 많다. 그런데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얘기이다. 최소한 학습자가 말하는 것을 만시간 이상 들어보면서 가르친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깊이와 자신감이 정말 엄청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여기에 1000% 동의하는 것이 본인이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특히 자신은 외국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힌 후에 그렇지 않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입식으로 계속 설명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생각보다 학습자 입장에서 배우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소름 돋는 사실은 선생님은 영어를 배우러 진짜 영어권 국가에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영어를 미친 듯이 파고 들어서 왜 한국 사람은 이렇게 표현을 하고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이것을 1만 시간 이상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쌓은 내공을 보면 “절대 고수란 이런 것이다.”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모든 분들이 이번에 출간되는 김재우 선생님의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책과 <인터넷 강의>로 공부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미팅 때 저한테 말씀해주시기를 본인이 20년 이상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다 쏟아 넣었고, 정말 죽기 직전에 이런 강의 정도는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집필하고 강의를 찍으셨다고 합니다. 저도 이 책과 인터넷 강의로 공부를 미친 듯이 해서 그토록 바랬던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실력을 드디어 올릴 계획입니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으로 저만의 강의로 소화해서 유튜브 <영어독립>채널에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100개의 영상을 찍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치지 않고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와 내용 다 잡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책은 다 훑어보고 인강도 보고 있는데 진짜 “버릴 게 없다.”가 가장 완벽하게 책과 강의를 소개하는 문구일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강은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강의보다도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너무 칭찬하는 것 같으시죠? 제가 뒤에 또 언급하겠지만 이번에 김재우 선생님 인강 다 들으시고 책 내용 완벽히 외우시고 (생각보다 이게 제일 쉽고 빠른 길입니다.) 그리고 뒤에 제가 언급하는 진짜 회화를 위한 우선순위 2000단어와 통합예문 공부하셨는데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제가 개인적으로 100만원 위로금 드리겠습니다.
소개하는 것에 책임도 지고 정말 모든 분들이 영어 실력 제대로 늘었으면 하는 진심에서 회화책 외운 것 확인되고 단어 외운 것도 다 확인되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았으면 무조건 100만원 위로금으로 드리겠습니다. 그 정도 진심이니 꼭 책과 인강으로 제대로 딱 한 번만 공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단어 외우지 않고 영어를 잘하는 법은 절대 없다.
단어는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적 말하기를 위해서는 정말 극단적 최소로는 2000개 넉넉하게는 4000개 정도 알아야 하고, 읽기를 위해서 7000개 대학교육 수준으로 뭔가를 알려면은 10000개는 알아야 합니다. 구글에서 원어민이 알고 있는 단어 숫자를 검색해보면 20000~40000개라고 나옵니다. 여기에는 멱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는 최소 필요한 단어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멱법칙은 쉽게 말하면 20대 80 법칙입니다. 많이 쓰는 상위 단어 20%가 빈도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김재우 선생님의 영어 회화 책만 해도 1700개의 단어 정도를 알아야 여러분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0개 외우는 것은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2~3달이면 생각보다 모두가 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화 목적으로 2000개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지 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설적인 미국 씨트콤인 <Friends>는 모르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BTS의 RM도 유창한 영어를 하는데 프렌즈로 자기는 공부했다고 자주 말했었죠. 2000단어를 외우면 10년 동안 방송된 Friends에서 쓰인 총 단어 빈도의 90%이상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운 단어는 정말 일상 회화 단어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어디에나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이 진짜 우선순위 리스트가 완벽한 예문 그리고 인공지능 퀴즈와 함께 [영어독립단어] 서비스에서 제공됩니다.)

원어민이 알고 있는 단어가 최소 2만개인데 그래도 최소한 2천개는 외워야 가장 적은 노력으로 뭐가 되지 않을까요? 가장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는 방법은 저희가 8년 이상 인생 갈아 넣어서 개발한 [영어독립단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단어를 제대로 외우셨고, 평생 늘지 않았던 영어가 영어독립 6개월~1년 이렇게 공부하고 나서 극적으로 성장한 분들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특히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에서 나온 내용처럼 성인은 단어를 먼저 정복하고 나머지로 확장하는 것이 뇌과학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우선 기초가 없는 분들께서는 단어의 뜻을 외우시고, 다음에는 예문을 꼭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영어독립단어]의 [비기너-회화]로 2000개(프렌즈에서 추출된 우선순위)를 외운 분들은 거기에 있는 통합예문과 김재우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시면 이것보다 돈을 적게 쓰면서 실력을 빨리 느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공부 전략이 될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빈말로 100만원 드리겠다고 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방법으로 공부했는데 그리고 실제로 외웠는데 실력이 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연히 이것을 100% 자신 있게 추천한 사람으로써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꼭 해보세요.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권합니다. 그리고 사실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면 제가 100% 장담할 수 있는데 토익 시험은 따로 공부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어떻게 알까요? 저는 토익 시험을 전혀 공부하지 않고 회사 재직 시절에 시험을 봐서 950점을 받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비생산적인 시간 중에 하나는 바로 토익 시험 목적으로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당장 급한 수험생 분들은 솔직히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애초부터 영어를 잘 하겠다는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하면 토익 시험은 절대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3) 혼자서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우리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도 가고, 어학연수도 가고, 1:1 대화도 하면서 엄청난 시간과 돈을 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학원도 어학연수도 1:1 대화도 그것을 하기 전에 혼자서 충분히 단어도 외우고, 문장도 외우고, 또 외운 것을 말해보고를 충분히 하고 내가 연습한 영어를 실제로 써보기 위해 가야 하는데 우리는 아무 준비도 안된 상태로 배우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짜 망하는 지름길이고 절대 다수가 이렇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다 망합니다. 어학연수로 캐나다에 갔을 때, 저는 다른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에 와서 단어를 외우고 뭔가를 공부한다는 사실을 보면서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왜 이거를 굳이 비싼 돈 써서 힘들게 캐나다 도서관에서 하는 거지?”라는 강력한 의문이 들었고, 제 의문은 합리적 의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6개월을 목표로 갔었지만 돈을 아끼려고 환불을 조금 받아서 5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외운 것이 없고 연습한 것이 없는데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마치 요리를 하는데 재료없이 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발상입니다. 어학연수를 갔을 때,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친구들은 어휘가 모국어랑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거침없이 영어를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 온 사람들은 다들 끙끙거리다가 몇 마디 못하고 수업이 끝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아는 게 없는데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교환학생을 갔을 때는 확실히 영어 실력이 빨리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공을 그래도 한국에서 원서로 공부했고, 단어는 정확히 하는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 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말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플 시험을 많이 공부하지 않고 봤었는데 120점 만점에 100점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너무 억울한 것이 앞에 1,2 번에서 말한 것을 공부하고 어학연수를 가고, 교환학생을 가고, 학원을 가고 1:1 대화를 했더라면 지금 사실 영어공부는 끝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외국어를 열심히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제 경험을 공유 드리는 것이고, 저도 앞으로 18개월 동안 이 악물고 공부해서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종지부를 찍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제가 앞으로도 저만의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몇 개 소개해드릴 예정인데 간단하게 하나 소개해드리면 30분 산책을 하면서 계속 영어로 혼잣말을 해보세요. 오늘 외운 단어로 틀려도 좋으니 문장을 만들어서 말을 해보세요. 그리고 예문을 조금씩 틀어서 말해보세요. 김재우 선생님 책과 인강을 보고 무조건 외운 것을 산책하면서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는 것이 학원 가는 것보다 심지어 어학연수 간 것보다도 영어공부가 더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도 이렇게 공부합니다. 이렇게 충분히 연습을 한 다음에 1:1 대화던 학원이던 가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온 사람보다 10배 더 효과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게 됩니다.
(4) 자신감 그리고 호흡
저는 그렇게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항상 그래서 1.5~2배 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영어 회화는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2가지 핵심을 빨리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자신감입니다. 영어는 어디까지나 그냥 언어이고 우리에게는 외국어입니다. 못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고 잘 하는 게 이상하고 대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못해도 되고 주눅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어를 많이 쓰는 경우는 여행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여행은 우리가 돈 쓰는 주체 바로 “갑”입니다. 갑이라고 무례하면 절대 안 되겠지만, 우리에게 상품을 팔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들이 아쉬우면 기를 쓰고 알아들을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완벽하게 깨닫게 된 계기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제가 중간고사를 잘 보자 현지 미국 친구들이 저에게 숙제를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도 여전히 영어를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누구죠? 숙제를 물어보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제가 개떡 같이 영어를 해도 얼마나 찰떡 같이 알아듣는지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주눅이 들지 않으면서 영어가 비약적으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2~3배 더 가지세요. 그리고 다음은 호흡입니다. 발음도 잘 안 되는데 뭘 말해야 할지 머릿속에서 잘 떠오르지 않으니 말이 급해지게 됩니다. 저도 아직도 이게 남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천천히 여유 있게 말하는 영어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차분히 말하기만 해도 모두의 영어실력이 10%는 바로 올라갈 것입니다.
글을 마치면서…
영어는 좋은 교재(선생님) + 단어 + 동기부여(지속성) 이렇게 3박자가 정확하게 맞아서 떨어지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100% 확신이 있습니다. 영단어장부터 시작하면 8년 이상 단어 공부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진짜 인생을 갈아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영어독립단어]가 완성되었고, 누적 문제 풀이 건수는 5000만건에 육박하고 있고 학습자 평균 공부시간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동기부여와 지속성은 상상스퀘어의 최고 주특기입니다. 66챌린지, 씽큐베이션, PDS 다이어리 단톡방으로 관련 역량은 국내에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탁월합니다. 그동안 그래서 기다렸던 것이 좋은 교재와 선생님이었습니다. 1만 시간 이상의 대가의 내공을 가지고 계시는 김재우 선생님이 함께 해주시면서 모든 것이 완벽해졌습니다. 그래서는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튜브 <영어독립> 채널을 통해서 100개의 영상을 찍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돕겠습니다. 영어 이제 제대로 혼내줄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