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볶음밥 먹으려고 러닝하는 외국인
조회수 2024. 5. 1. 12:00
카니와 친구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닭갈비 식당을 찾았습니다!
벌써 바닥이 드러난 닭갈비!
이 정도 양념에는 뭐다?
볶음밥에 치즈 국룰이죠?
대식가라 자부하던 테모테는
좀 쉬었다 먹겠다며 K.O.를 선언하는데요!
갑자기 일어나 나가는 친구에게
한국말로 "야!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박장대소 하는 친구들
ㅋㅋㅋ티모테 어디간거죠?
알고 보니 가게 밖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티모테 ㄷㄷ
볶음밥 먹으려면 운동을 해야한다고
급 러닝을 하러 갔던겁니다 ㅋㅋㅋㅋ
과연...러닝이 효과가 있었을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카니와 프랑스 댄서 친구들의
먹고 먹고 또 먹는 한국 여행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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