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다 팔았다.." 이정후, 데뷔 2년차에 ‘가을야구 꿈’ 산산조각

케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소속팀, 포스트시즌 포기 수순 돌입

샌프란시스코가 필승조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메츠에 트레이드하면서 시즌 포기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어 마무리 투수 도발까지 거래 매물로 올리며 가을야구 포기 의지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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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불펜 해체, 이정후도 희망 잃나

로저스는 평균자책점 1.80, 20홀드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도발 역시 100마일 강속구로 마무리를 맡고 있다. 이 두 명이 모두 떠날 경우 이정후가 뛰는 팀 전력은 사실상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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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꿈꾸던 이정후, 악재 연속

시즌 초 맹타를 휘두르며 포스트시즌 가능성을 키우던 이정후에게도 큰 타격이다. 팀이 승부수를 거두지 않고 유망주 영입으로 방향을 튼 것은, 당장 올 시즌을 포기하겠다는 신호와 다름없다.

승률 5할 붕괴 위기, 트레이드 셀러 전환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며 승률 5할 붕괴 위기에 처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밀려난 상황. 결국 즉시 전력감을 팔고 리빌딩에 들어가며 트레이드 시장의 ‘셀러’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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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어 이정후도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

탬파베이의 김하성에 이어, 이정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가을야구 도전이 줄줄이 물거품이 되는 분위기 속에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