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재 고양시의원 "수요응답형버스, 효율성 위해 직선화해야"

정재훈 2022. 7. 22.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시가 계획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의 직선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열린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일산동구 식사·풍산·고봉동을 지역구로 둔 권용재 의원은 "탑승 지역에서 교통요충지까지 한번에 갈 수 있도록 DRT를 직선화 하지 않으면 DRT를 가장 필요로 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혼잡한 교통수단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교위 업무보고서 지역 교통현안 살펴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가 계획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의 직선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열린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일산동구 식사·풍산·고봉동을 지역구로 둔 권용재 의원은 “탑승 지역에서 교통요충지까지 한번에 갈 수 있도록 DRT를 직선화 하지 않으면 DRT를 가장 필요로 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혼잡한 교통수단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질의하는 권용재 의원.(사진=고양시의회 제공)
권 의원은 버스정책과의 버스들이 식사동 셔틀과 같이 민간이 진행하는 자생적인 운송수단에 참패하고 있는 점을 이에 대한 근거로 들었다.

이와 함께 이동환 고양시장이 후보 시절 공약한 교통공약 추진 계획에 대한 질의도 빼놓지 않았다.

먼저 권 의원은 식사·풍산동 주민들의 염원이기도 한 고양선 연장과 관련, 이 시장의 공약을 거론하면서 “업무보고 내용에 고양~은평선은 새절역부터 고양시청까지만 기재가 되어 있는데 행정감사때 까지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고일로의 대곡역 연결 △사리현IC 및 성석~문봉간 도로 공사 조기 완공 등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조속히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재 의원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역구 현안에 대해 많은 질의를 하면서 동료 의원들로부터 장난 섞인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시민들을 위한 초선 시의원의 열정에 의한 해프닝으로 이해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고양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