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못 먹고 있어요” 배두나를 살찌게 만든 ‘1위 음식’의 충격 정체

사진=유튜브 '빠더너스 BDNS'

배우 배두나가 유튜브 '빠더너스 BDNS' 에서 오래 피한 음식 하나를 언급했다.

과거 즐겨 먹던 베이글을 체중 증가를 계기로 끊게 됐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녀의 경험을 통해 베이글 섭취 시 주의할 점과 건강한 대안을 알아보자.

체중 증가 계기 된 크림치즈 베이글

배두나는 영화 '괴물' 촬영 당시 매일 아침 크림치즈 베이글을 먹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급격히 살이 찌면서 이후 20년간 베이글을 끊게 됐다고 한다.

실제로 베이글은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인기 있지만,

높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으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밥보다 많은 탄수화물, 나트륨도 주의

플레인 베이글 한 개(100g)는 약 261kcal에 탄수화물 51.9g, 나트륨 418mg이 들어 있다.

밥 한 공기의 탄수화물이 약 74.6g인 점을 고려하면,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된다.

건강한 선택, 통곡물 베이글이 답일까?

베이글을 꼭 피하지 않더라도 선택을 달리하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통곡물 베이글은 정제하지 않은 곡물 덕분에 섬유질,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통곡물 함량이 50% 이상인 제품이 더 좋은 선택이다.

영양 더하는 조합이 핵심

베이글에 채소와 단백질을 더하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토마토, 양파 등 채소와 달걀, 훈제 연어 같은 단백질 식품이 대표적이다.

크림치즈나 가염버터 대신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오일을 활용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며 건강한 지방을 더할 수 있다.

배두나의 경험처럼 익숙한 음식도 건강을 이유로 멀어질 수 있다.

하지만 식재료 선택과 조합만 바꿔도 베이글은 건강한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무작정 끊기보다 현명하게 즐기는 법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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