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공개’ 서울 명소 걷는 BTS 등장…서울시 ‘워킹 영상’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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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BTS의 컴백을 기념하는 영상과 메시지가 깜짝 등장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 BTS 컴백 관련 영상과 한국어·영어 환영 메시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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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k/20260320204202778zlsv.jpg)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 BTS 컴백 관련 영상과 한국어·영어 환영 메시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연이 열리는 21일 밤 12시까지 재생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 주요 명소를 초롱을 들고 걸어가는 약 2분 분량의 영상이다.
걸음은 낮에서 밤까지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진다.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인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20일 오후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에서 방탄소년단의 ‘워킹 영상’이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서울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mk/20260320204204071ngci.jpg)
공공플랫폼인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과 아뜰리에 광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곳은 실루엣 중심 그래픽 영상을, 나머지 7곳의 전광판은 실사 영상을 재생한다.
컴백 영상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된 메시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을 환영합니다’(Welcome back BTS at Gwanghwamun Square in Seoul)도 송출한다.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방탄소년단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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