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발롱도르 4위 역사! 프리미어리그 씹어먹던 시절...PL 역대 순위 재조명

김아인 기자 2025. 9. 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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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발롱도르 순위권에 들던 시절이 있었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스코어 90'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이후 발롱도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역대 순위를 공개했다.

현역 프리미어리거들의 2025 발롱도르 순위 1위는 살라였다.

2022 발롱도르 순위에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거 중 4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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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 90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이 발롱도르 순위권에 들던 시절이 있었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스코어 90'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이후 발롱도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역대 순위를 공개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상이다. 해마다 가장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상으로 선수 개인이 수상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지난 2024-25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2025 발롱도르의 영예는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모하메드 살라, 하피냐 등을 제치고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한 우스만 뎀벨레에게 돌아갔다.


현역 프리미어리거들의 2025 발롱도르 순위 1위는 살라였다. 살라는 뎀벨레, 야말, 음바페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살라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리그 38경기 29골 19도움을 폭발시키며 여전한 기량을 이어갔고,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 뒤로는 콜 팔머(첼시)가 8위에 오르면서 프리미어리거 중에는 두 번째에 해당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가 22위,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26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가 27위로 프리미어리거 상위 5인에 들었다.


이 기록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던 시절이 있었다. 2022 발롱도르 순위에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거 중 4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2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가 3위, 살라가 5위였고 손흥민은 11위였다. 라야드 마레즈(맨시티)가 12위로 뒤를 이었다. 당시 발롱도르는 카림 벤제마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손흥민은 두 차례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적이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최종 후보 30인에 들었고, 최종 22위를 차지했다. 2022년에는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에 오른 그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최종 11위라는 순위에 오르는 역사를 만들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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