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베테랑2', 장기 흥행…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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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전날 3만 61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전날 2만 7519명의 관객을 모았다.
해당 작품은 전날 1만 46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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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베테랑2'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전날 3만 61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18만 8560명이다.
'베테랑2'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이끄는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연쇄 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 수사극이다.
2위를 차지한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전날 2만 751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0만 8896명이다. '와일드 로봇'이 3위에 자리했다. 해당 작품은 전날 1만 46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5만 3256명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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