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8월 치킨 브랜드 관심도 1위⋯2위보다 2.5배 높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BQ가 지난 8월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기록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데이터앤리서치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9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BBQ가 8월 소비자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BBQ가 지난 8월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기록했다. 전체 조사 정보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2위 브랜드와도 두 배 넘는 격차를 벌렸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데이터앤리서치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9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BBQ가 8월 소비자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서울 중구 BBQ 을지로입구점이 한국 대표팀의 남아공전을 보려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inews24/20260928160715078arpu.jpg)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와 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정보량을 집계했다. BBQ의 8월 포스팅 수는 총 2만7613건으로 2위 브랜드의 1만1013건보다 약 2.5배 많았다. 조사 대상 9개 브랜드 전체 정보량 5만8162건 가운데 47.5%를 차지했다.
BBQ는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K팝 아티스트 필릭스와 협업한 '필크런치' 등에 대한 온라인 후기가 관심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BBQ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21위에 올랐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유일하게 100위권에 포함됐으며 2019년 이후 8년 연속 30위권을 유지했다.
![치킨브랜드 관심도 추이. [사진=제너시스BBQ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8/inews24/20260928160716353koml.jpg)
BBQ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BBQ만의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멕시코시티에 현지 1호점을 열며 중남미 매장을 20개로 늘렸고 이달 말에는 뉴질랜드 황아레이에 3호점을 연다.
BBQ는 현재 57개국에서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POS 기준 글로벌 소비자 매출은 2023년 약 3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4500억원으로 늘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못 지켜도 목표 낮춰줬다…홈쇼핑 재승인 '허점'
- AI가 접근제한 우회해 호주 정부 비공개 자료 열람⋯책임은 누구에게
- 골목서 2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 시도⋯10대 남성 긴급체포
- 강남서 외곽으로…서울 집값 '상승지도' 달라졌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군 면제 혜택 없애야⋯특히 야구는 불공정 승부"
- [속보]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 "아내가 차면 인정할 만"…장윤정 '1억 명품 시계' 공개한 도경완
- 삼성전자 동행노조 새 위원장 선출…손용호 후보 당선
- "구독 끊고 예금도 옮긴다"⋯AI가 바꾸는 '돈 관리'
- 삼성전자 AI 가전 구독 1조 눈앞…신혼·시니어 넘어 기업까지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