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퇴사 21일 만에 MBC 복귀? MC몽과 프리 선언하며 동생 김성호 언급

온라인 커뮤니티 / MBC

MBC를 떠난 김대호 전 아나운서가 퇴사 후 불과 21일 만에 친정인 MBC를 다시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대호, 14년 만에 MBC 퇴사...새로운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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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 2월 4일 MBC를 공식적으로 떠난 바 있는데, 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집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뉴스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최근, 김대호 아나운서는 퇴사 결정에 대해 "오랜 시간 몸담았던 MBC에서 더 이상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꼈다" "인생의 변화를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결심했습니다.

김대호, 퇴사 후 MC몽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김대호 SNS

김대호는 퇴사 후 여러 방송사와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결국 MC몽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헌드레드는 그룹 더보이즈, 태민, 이승기, 비비즈 등의 스타들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엑소의 백현, 시우민, 첸이 소속된 INB100의 모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대호의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그가 가진 재능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으며, 김대호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가에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모델로서의 활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친정 MBC 방문...라디오 출연 확정
김대호 SNS

김대호는 오는 2월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임을 알렸는데, 이는 퇴사 후 MBC와의 관계가 단절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라디오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대호가 퇴사 후 MBC를 처음 방문하는 자리리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는 해당 라디오에서 MBC를 떠난 이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동생 김성호와의 관계...아파트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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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김성호는 김대호의 동생으로, 과거 한국과 중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일반 직장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동생 김성호의 아파트 이사를 돕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에서 김대호는 동생이 청약 당첨된 아파트를 방문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선물하며 형제 간의 따뜻한 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필 MC몽 소속사?", "아 다른 곳도 많았을텐데", "왜 그런 선택을", "본인 선택이라지만, 잘 한 건지는 모르겠다", "앞으로 방송 활동 잘 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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