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알아 두세요.." 늙어서 외모를 꼭 꾸며야 하는 진짜 이유

나이 들어 꾸며서 뭐 하나 싶어 거울 보는 일도 줄어드셨나요? 그런데 노년에 외모를 가꾸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듭니다.

외모를 꾸미는 것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나를 대하는 태도와 하루의 기분, 건강까지 함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늙어서 외모를 꼭 꾸며야 하는 진짜 이유를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사람들의 대접이 달라진다

같은 나이라도 단정하게 차려입은 분은 어디를 가나 정중한 대접을 받습니다. 반대로 대충 입고 다니면 은근히 무시당하거나 말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싼 옷이 아니어도 깔끔한 옷차림과 정돈된 머리만으로 인상은 크게 달라집니다. 외출할 때는 구김 없는 옷과 깨끗한 신발부터 챙겨 보세요.

2. 기분과 활력이 달라진다

아침에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잠옷 차림으로 하루를 보내면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 쉽습니다. 거울 속 단정한 내 모습은 나 자신을 아끼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집에 있는 날에도 편하면서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어 보세요.

3. 거울 앞에서 건강 변화를 먼저 알아챈다

매일 거울을 보며 꾸미다 보면 얼굴빛이나 피부, 몸매의 작은 변화를 먼저 알아챌 수 있습니다. 갑자기 얼굴이 붓거나 안색이 나빠지면 건강 이상을 일찍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권준호의 책 제목 『2주 안에 몸매 만들기』처럼, 몸을 가꾸는 습관은 건강을 지키는 습관과 이어져 있습니다. 하루 한 번 거울 앞에서 얼굴과 몸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꾸며 볼까요?

외모를 가꾸는 일은 큰돈이 드는 일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됩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하려 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것 하나부터 해 보세요. 오늘은 외출 전에 거울 앞에서 머리를 단정히 빗고 좋아하는 옷을 골라 입어 보세요. 그 작은 정성이 하루 전체를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거울 앞에서 들인 5분이, 내일의 나를 더 당당하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 '2주 안에 몸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