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버클리 음대부문` 장학생 4인 선정

김수연 2023. 6.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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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CJ음악장학사업'의 2023년도 '버클리 음대 부문'의 장학생으로 김의진, 정혜인, 한시하, 김태훈 씨 등 4인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해 미국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실용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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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이사장,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이재현 CJ문화재단 이사장(CJ그룹 회장). 연합뉴스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생[CJ문화재단 제공]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CJ음악장학사업'의 2023년도 '버클리 음대 부문'의 장학생으로 김의진, 정혜인, 한시하, 김태훈 씨 등 4인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해 미국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실용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CJ음악장학사업'은 2011년 첫 장학 수여 이래 재즈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이지혜, 재즈 베이시스트 김영후 등 12년 동안 149명에 달하는 대중음악 인재들의 학업 및 음악 활동을 뒷받침했다.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올해는 한미교육위원단과의 협력으로 풀브라이트 부문을 신설했다.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계의 글로벌 명문으로 꼽히는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체 입학생 가운데 '총장 전액 장학금' 기준에 부합하는 성적 우수자 중 한국인 1명에게 연간 학비와 기숙사비 등 약 6만7000달러(약 8600만원)를 최대 4년간 후원하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 및 우수 유학생에게 연간 최대 1만6000달러(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CJ 뮤직 스칼라십'이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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