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관 전북 행정부지사 31년 공직 마무리… '내년 지선 도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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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제44대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퇴임식을 끝으로 31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자치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온 행정 전문가다.
고향 전북에서 공직을 시작해 고향에서 퇴임하게 됐다.
최 부지사는 "전북에서의 마지막 공직 생활은 제게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잠시 떠나지만, 새로운 길에서도 전북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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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제44대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2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퇴임식 행사를 가진 후 김관영 전북지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8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is/20250428174216931wmwn.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44대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퇴임식을 끝으로 31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자치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온 행정 전문가다. 고향 전북에서 공직을 시작해 고향에서 퇴임하게 됐다.
지난 2024년 4월 행정부지사로 복귀한 후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예산 확보와 대외 협력, 공직문화 개선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했다.
직원들과는 '천천히 서두르라(Festina lente)'’는 좌우명처럼, 여유와 속도감 있게 행정을 실천하며 신뢰를 얻었다.
공직자 간 수평적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관영 지사는 공로패와 캐리커처 액자를 전달하며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큰 축이 됐다"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은 물론, 도정 전반에 따뜻한 리더십을 남겼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제44대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2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퇴임식에서 직우너들에게 퇴임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4.28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is/20250428174217113ytss.jpg)
송상재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전 직원의 뜻을 모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늘 열린 귀와 따뜻한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했다. 그 진심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퇴임식 이후에는 1층 현관에서 도청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환송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늘 따뜻하게 공감해 준 부드러운 리더십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최 부지사는 "전북에서의 마지막 공직 생활은 제게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잠시 떠나지만, 새로운 길에서도 전북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부지사는 내년 치러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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