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제주 첫둥이는 3.32㎏ 여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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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가 밝자마자 제주에서도 힘찬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서귀포의료원 측은 새해 첫둥이 탄생을 기념하며 산모에게 출산 축하 키트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장홍준 서귀포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은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기쁘다"며 "올해는 서귀포지역에서 건강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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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자마자 제주에서도 힘찬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4년 1월 1일 0시 0분에 제주에서 태어난 사랑이 [서귀포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02/yonhap/20240102130001832txgr.jpg)
2일 제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전날 0시 0분께 자연분만으로 3.32㎏의 건강한 여자아이(태명 사랑이)가 태어났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산후조리원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의료원 측은 새해 첫둥이 탄생을 기념하며 산모에게 출산 축하 키트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장홍준 서귀포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은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기쁘다"며 "올해는 서귀포지역에서 건강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의료원은 서귀포지역 유일의 분만산부인과로 응급의료센터와 연계된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추고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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