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엄마아빠택시’ 지원 혜택 강화…신청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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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외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개선·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기저귀, 분유, 유아차 등 외출 시 챙겨야 하는 짐이 많은 양육 가정에게 영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대형택시 이용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이다.
올해는 더 많은 양육가정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아 1명당 지원 횟수를 2회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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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택시 이용 가능 10만원 상당 포인트 지급
![‘서울엄마아빠택시’ [강서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d/20260308071654605hqzw.pn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외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개선·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기저귀, 분유, 유아차 등 외출 시 챙겨야 하는 짐이 많은 양육 가정에게 영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대형택시 이용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형택시 안에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은 카시트·공기청정기·손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먼저 올해에는 기존 11월까지였던 신청 기간을 연중 상시로 확대했다. 포인트가 부여된 해당 연도까지만 사용이 가능했던 이용권의 사용기한도 시스템 최종 승인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연장했다. 택시 이용 운임에만 가능했던 포인트는 통행료·취소 수수료·대기 요금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이다. 부모는 물론 같은 주소지에서 영아를 키우는 (외)조부모와 3촌 이내 친인척 등 실질적인 양육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더 많은 양육가정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아 1명당 지원 횟수를 2회로 제한한다.
서비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후 최대 12일 이내에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용 대상자 전원에게 5000원 상당의 추가 쿠폰도 지급된다. 다자녀 또는 한부모 가족의 경우 여기에 5000원이 더 지급되어 최대 1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택시 호출과 결제 등은 ‘타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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