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빽가 제주 5천평 카페 너무 좋아, 배 터지게 먹었다”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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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현이가 빽가의 카페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두 분 모두 자영업 경험이 있다. 어떤 직원이 마음에 드냐"며 이현이의 레스토랑 폐업, 빽가의 카페 운영 이야기를 꺼냈다.
빽가는 "애들이 맛있는 거 많이 챙겨줬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배 터지게 먹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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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라디오쇼' 이현이가 빽가의 카페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시간 약속을 안 지키는 후배 직원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두 분 모두 자영업 경험이 있다. 어떤 직원이 마음에 드냐"며 이현이의 레스토랑 폐업, 빽가의 카페 운영 이야기를 꺼냈다.
빽가는 현재 제주도에서 5000평대 카페 CEO로 활약 중인 상황. 이현이는 "저도 카페에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며 놀라워했다.
빽가는 "애들이 맛있는 거 많이 챙겨줬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배 터지게 먹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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