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앱에 

미국 국채 종류옆에 이자처럼 보이는? 숫자가 대부분 5% 이렇던데요

이게 예금처럼 이자를 5%씩 준다는 말이 아니죠?

눌러보니 이자는 1~2% 고 중간에 국채가격이  올랐을 그때 매도시 

그 매매차익까지 다 고려한 대략적인 수익률 이죠? 

그럼 만약 미국 국채를 안팔고 만기까지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6개월 마다  1~2 %정도의 이자밖에 못받아 지금 3~4%의 저축은행 예금보단 손해인거 맞죠?

맞다면 이자 2%도 안되는 미국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한다는건 바보같은행동이네요

근데 경제신문에 보면 이자가 5% 라 국내예금보다 솔솔하니 하던데 이말은 과장인가요..

모르고 살뻔했네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