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전인지·이정은·신지은, LA 챔피언십 1R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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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와 이정은, 신지은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오늘(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덟 개와 보기 한 개로 일곱 타를 줄였습니다.
신지은도 이글 한 개와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로 일곱 타를 줄이며 이정은, 전인지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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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와 이정은, 신지은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오늘(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여덟 개와 보기 한 개로 일곱 타를 줄였습니다.
전인지는 2022년 6월 메이저 대회인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2년 10개월 만에 투어 5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정은은 이글 한 개와 버디 일곱 개, 보기 두 개를 묶어 역시 7언더파의 성적을 냈습니다.
신지은도 이글 한 개와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로 일곱 타를 줄이며 이정은, 전인지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공동 선두는 9언더파 63타인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와 류옌(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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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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