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중 꿈이 아닌 현실로' 2024 KBO리그, 대기록 카운트다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장으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꿈의 'KBO 리그 1,000만 관중'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는 14일(토)까지 994만 3,674명이 입장하며 1,000만 관중까지는 5만 6,326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KBO는 1,000만 관중 달성 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KBO 리그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야구장으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꿈의 'KBO 리그 1,000만 관중'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는 14일(토)까지 994만 3,674명이 입장하며 1,000만 관중까지는 5만 6,326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후반까지 끊임 없는 팬들의 열정으로 평균 관중 1만 4,908명을 유지하며 1,0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6개 구장에서는 1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했다. 14일까지 LG가 128만 1,420명으로 가장 많은 팬들이 입장했고, 뒤이어 삼성이 127만 5,022명, 두산이 119만 821명, KIA 115만 6,749명, 롯데 108만 9,055명, SSG 104만 14명이 입장했다.
또한 키움 78만 1,318명, 한화 74만 5,797명, KT 71만 8,243명, NC 66만 5,235명으로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작년 최종 관중 수를 경신했다.
평균 관중은 LG가 1만 8,844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이어 삼성이 1만 8,215명, 두산 1만 8,043명, 롯데 1만 7,016명, KIA 1만 7,011명으로 평균 1만 7,000명을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 중이다.
SSG는 1만 5,758명으로 평균 1만 5,000명을 넘기고 있고, KT 1만 1,401명, 한화 1만 1,300명, 키움 1만 1,004명, NC 1만 234명으로 10개 구단 모두 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평균 1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전체 매진 경기 수는 192경기로, 진행 경기 수의 28.8%에서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한화가 홈 66경기 중 43경기를 매진 시켰으며, 삼성 27차례, KIA 25차례, 두산 24차례, LG 22차례 등이 뒤를 이었다.
KBO는 1,000만 관중 달성 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KBO 리그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톤에 깜짝!' 강다은, 탈아시아급 글래머 화제 [★PICK] - STN NEWS
- 제이제이, 탈아시아급 글래머+골반 인정 할 수밖에 [★PICK] - STN NEWS
- '골때녀' 그 배우 맞아?! 엄청난 글래머 몰라봤네 [★PICK] - STN NEWS
- '청순 대명사' 김윤혜라고? 숨겨둔 글래머+복근 공개 [★PICK] - STN NEWS
- "깜짝!" 김연아, 더욱 과감해지는 의상 노출 섹시美 [★PICK] - STN NEWS
- '찐 한뼘 비키니' 오윤아, 과감하다 못해 숨 막히네 [★PICK] - STN NEWS
- '청순 아이콘' 손예진 맞나요?! '마동석' 버금가는 근육질 화제 [★PICK] - STN NEWS
- 이시영 맞아요?! 역대급 비키니에 글래머 노출까지 [★PICK] - STN NEWS
- '돌아온 싱글' 황정음, 글래머 과시 아찔 비키니 포착 [★PICK] - STN NEWS
- '유부녀 맞아?!' 손연재, 검은스타킹+각선미 초섹시 아찔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