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써먹는 진미채 황금레시피! 냉장고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아요

냉장고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돌덩이처럼 딱딱해지는 진미채볶음 때문에 고민이셨나요?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은 든든한 밑반찬인데, 식감이 나빠지면 손이 잘 안 가게 되죠.

오늘은 시간이 지나도, 냉장고에 넣어도 처음 만든 것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움이 유지되는 '한 끗' 차이 비법을 담은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미채볶음의 핵심은 양념 맛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역시 '부드러움'이죠. 진미채가 딱딱해지는 이유는 조리 과정에서 수분을 뺏기거나 양념이 굳기 때문인데요.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비법 재료는 바로 마요네즈입니다.

평생 써먹는 진미채 황금레시피

  • 필요한 재료: 진미채, 100g, 고추장 2스푼, 고춧가루 0.5스푼, 설탕 1.5스푼, 물엿 2스푼, 물 3스푼, 마요네즈 1스푼

1. 진미채 밑작업 (중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찬물에 가볍게 한 번 헹구거나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하게 만듭니다. 그다음 마요네즈 1스푼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2. 양념장 끓이기
팬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물을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양념이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양념과 버무리기
양념이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한 불로 줄입니다. 열기가 너무 강하면 진미채가 금방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준비해 둔 마요네즈 버무린 진미채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빠르게 섞어주세요.

4. 통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합니다.

진미채볶음은 한 번 만들어 두면 든든하죠. 이제 냉장고 속에서 돌처럼 굳은 진미채는 그만. 마요네즈 한 스푼으로 식감부터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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